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고객과 소통을 확대하고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제도와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고객 컨설턴트’를 선발하고 9일 서울 중구 오렌지라이프 본사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고객의 의견과 입장을 반영해 고객서비스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자 2016년 고객 컨설턴트 제도를 도입해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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