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이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 최초로 증권시장 상장을 노린다.
에이플러스에셋(대표이사 박경순)은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에이플러스에셋은 보험상품 위탁판매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국내 34개 생·손보사들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 분석해 소비자에게 유리하고 적합한 보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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