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기존 자녀보험보다 가입연령·보장·납입면제 등 세 가지 측면에서 고객의 혜택을 플러스한 신상품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를 이달 초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태아부터 30세까지였던 가입연령을 최대 35세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자녀보험은 일반적으로 종합형 건강보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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